아들의 머리냄새

언제부턴가 아들의 머리에서 머리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아마 작년 말이였던 듯 한데,
머리 숱도 많고 머리도 길어서 머리를 제대로 못감나, 제대로 못 말렸나...
한동안 잔소리 비슷하게 했는데,
2차성징의 시작일 것이란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다.
남자아이들의 경우 머리냄새부터 나기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걱정이... 벌써 시작이면.. 아직 키작은 꼬꼬마인데
인터넷을 이잡듯 뒤지며 불안만 가중되는 현실.
이른 것인지 요즘의 평균인 것인지.. 

일단 밥 잘 먹이고 운동 열심히 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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